경기도 학생 자가진단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도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기가 참 어렵게 변하였네요. 저 역시 직장 출근 전에 코로나 자가 진단은 의무 사항이 되었네요. 이렇게 힘들 코로나 사태가 빨리 해결되어 더 이상 자가 진단이나 마스크가 일상인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에서 실시 중인 경기도 학생 자가 진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학생 자가진단 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서 학교 등교 전에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어플이 교육부에서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통합된 학생 건강자가 진단은 지역별로 별도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서 불편하던 것을 9 월 7 일 iOS 앱 스토어 (9 월 14 일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하여 통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iOS 앱 스토어에 로그인하여 교육부에서 만든 앱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hcs.eduro.go.kr에 접속하여 학생 건강자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학생 건강 자가 진단 앱을 실행 본인 로그인 후 학교, 이름,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로그인합니다.
건강 검진 대상은 초등학교 1 학년부터 고등학교 3 학년까지 초중고등학교 전 학생이 대상이 됩니다. .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 특수학교, 교직원 역시 자가 진단이 실시됩니다. 또한 이러한 학생 자가진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지원을 제공하여 다문화 가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로그인 및 자가진단 실시는 원칙적으로 학생 본인이 진단하지만, 본인이 직접 작성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부모님이 작성해도 무방 합니다. 인증 코드 6 자리를 입력하거나 학생 정보를 이용하여 본인 확인이 가능하며, 본인 확인 후 학생의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자가 진단 사항은 섭씨 37.5도 이상의 열을 나거나 2 ~ 3 일 이내에 위험 지역을 방문하고 최근 해외 여행과 가족 자가 격리를 여부를 문의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진지하게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통해서 등교 금지 통지가 나오면 학생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학교 등교를 중지하고 2 주 동안 집에서 격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출석으로 간주됩니다. 열이 사라지지 않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콜센터 또는 지역 보건소에 연락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교육부는 NEIS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를 기반으로 방과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자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2 학기부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각 지역별로 따로 자가 진단 앱을 운영하다보닌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 한 시스템으로 해외여행 후 14 일 이내에 기침, 인후통, 숨 가쁨, 오한, 근육통, 두통, 미각, 후각 등의 증상을 물어볼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이 적용되면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병종류 바이러스 증식 및 감기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손세정 및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아예 바이러스 감염경로를 막는 게 최선입니다. 휴대폰 아이폰 12로 작성했습니다. PASS
경기도 학생 자가진단 사용방법
아래 경기도 학생 자가 진단 사용방법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해주시기 바랄게요.